함께 성장해온, 두 개의 전문 브랜드
독립출판부터 글로벌 유통까지, 모든 여정을 함께합니다.
UX에 AI를 더해, 완전히 새로운 접근을 시작합니다.
고객과 함께 만든, 성과의 기록
『보통의 하루』는 교보문고 POD 소설 분야에서 일간·주간·월간 1위를 기록했습니다. 리디셀렉트 로맨스 분야에서도 동시 1위를 차지하며, 종합 분야 45위에 올랐습니다.
서비스 기획부터 QA까지 전 주기 업무를 리드했으며, 안정적인 런칭과 고도화 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중고차 시장의 새로운 사용자 흐름을 설계했습니다.
『오헨리 단편선』을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 총 12개국 아마존 온라인 서점에 정식 입점시켰습니다. 번역 퀄리티와 로컬라이징 전략을 기반으로 성사된 성과입니다.
‘제휴중고’ 서비스의 구조 설계와 QA, 기능 고도화 작업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서비스 확장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제휴 경로를 고려한 UX 흐름이 핵심이었습니다.
『올드 크릭 다리에서의 사건』 완역판을 북미·유럽 12개국 아마존에 입점시켰습니다. 영미문학 기반의 크로스컬처 번역 전략을 활용하여 해외 진출 가능성을 검증했습니다.
B world 전체 리브랜딩 프로젝트에 책임 기획자로 참여하여, 6개월간의 웹/앱 전면 개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서비스 구조, 콘텐츠 플로우, 운영 전략까지 포괄했습니다.
한국 베스트셀러 『보통의 하루』 영문판을 아마존 북스토어에 정식 론칭했습니다. 번역과 유통을 포함한 전 과정에서 출판사의 브랜딩과 한류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반영했습니다.